연세대학교 연세대 서울
#1 7개월 전

2023년 현재부터 불과 수개월 전 또는 불과 몇 년 전부터 진행되어진 부산진구 엄광로256번길 6-18 우신빌라2차와 그 외에 부산 경남지역의 주거지 음지대를 기점으로한 사태로 국제적으로 전국에서 일어나는 눈에 잘보이지 않는 음지대에서 민간인 이웃이 범죄단체조직이나 반국가단체를 결성해서 특수한 고성능 전파기기로 윤리성과 도덕성이 결여된 행위로 생체기파나 뇌파를 또 다른 이웃에게 무단으로 접촉하여 개인정보 사생활 침해와 이간질, 매수 등 뇌물 행위를 합니다. 그러니 이러한 사회에서는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국가에게 실시간으로 감시 받는것이 범죄예방에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태는 일명 Gang Stalking, V2K, v2k, 전파무기, 인공환청, 조직스토킹, 집단 스토킹 등으로 명명 되어지며 전국에 쥐도 새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어 피해 강도가 심각한 편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태가 이 사태의 피해자나 당사자들의 정신적인 문제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피해자들 본인 스스로 정신과 병원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진단들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실존한다는걸 증명하고 있으며 소규모 민간인 단체가 하는 행위들 입니다.


0 0 페이스북 공유 신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