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학력 위조가 많은데, 졸업하면 졸업증에 번호가 나온다  해당학교에 전화하고 이메일해서 공식적으로 요청해서 이런 학생 사람이 공부했엇냐 일햇었냐 제발 확인좀 했으면 한다. 기생충,, 봤겠지만, 요즘 위조 너무 잘해서,,, 사회적으로 굉장한 리더 자리에 위치한 사람들,,  너무 쉽게 말하고,,, 너무나 쉽게 이전 웹 페이지 삭제하고,,, 너무나 쉽게 스토리를 만들어내서 다시 게재한다... 석사과정도 아닌데 무슨 석사하러 미국 갔다고 거짓말하더니,, 연구만 한거면서,, 그러다 매일 문앞에 찾아가 교수한테 사정사정해서 결국 다른 나라로 다른 학교로 떠났으면서,, 일부러 계획해서 처음부터 그 나라에 공부하러 부부가 간것처럼 말하고,, 은행계좌가 털려서 빈털털이됐다는 소식 전해 사람들에게 돈 받아내고  부부 유학생활하며 공부할돈이 남아 있늗네 그게 무슨 빈털털이.. 탈출구 찾듯 공부시작하고 학위에 앨범에 경력에 다 챙길 것 챙겨놓고,,  경력에 금이 가게 생기니 다시 몇차례 시도끝에, 이번에도 역시 사정사정해서 돌아온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 이야기  잘 도 지어내네 해가 갈수록 거짓말이 더 붙어가는걸 보자니, 정말 답답하다 또 목격했다... 박사학위 못받았는데,, 학위 있다고,,  학위번호로 제발 학교에 확인좀 하고,,, 사람 뽑기를..허위기재시 회사입사도 취소되는 요즘,, 거짓말하지말자 가르치는 일이 업인 사람이 허위기재하면 어찌하려나,,,  초등학교 교사였다고 소개할때는 교대나온 경우에 그렇게 말을 하지,, 방과후나 기간제 교사한 경운데 초등학교 교사라고 소개하면 참....  아닌말은 아니라할테지만, 방과후 선생님 하거나 기간제 선생님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나오는 대답이랑은 다른, 상식범위는 벗어난 의도가 보이는 답변 아닌가 정말 답답했는데, 이곳에라도 털어놓으니 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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